에르메스 버킨백



세상에는 명품이 참 많지요?

시내에 나가보면 흔하디 흔하고 명품이고
명품가방 한개씩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돈 좀 있으신 분들은 자동차 앞에


요런거 마크쯤은 달고 다니시죠

그렇지만 재력이 있다고 모두 명차중에 명차인


롤스로이스를 소유하진 못해요
돈이 많다고 무조건 가질수 있는 자동차는 아니거든요
재력과 사회적 지위 품격을 동시에 갖추어야만 구매를 할수 있답니다

이 차야 말로 세계1%를 위한 명차 명품임에 틀림없죠
누구 다른 의견 있으실까요?^^


가방도 마찬가지 입니다
재력이 있어도 쉽게 구매할수 힘들고 가죽숙성기간만 8개월 이상
장인의 손으로 한땀한땀 만들어
일주일에 2개 정도만 생산되며 웨이팅 기간 7년이상이나 걸리고 
몸값도 16,000,000(천육백만)원 부터 120,000,000(일억이천만)원을 호가하는
귀하고 귀하신


에르메스의 "버킨백"을 소개합니다
다들 아실 테지만
사실 버킨백은 프랑스의 유명한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제인버킨을 위해 만들어진 가방입니다.

1984년 런던에서 파리로 가는 비행기에서 
제인버킨은 실수로 가방의 내용물을 옆자리 남자에게 쏟아버립니다.
그 물건을 주워 주며 그 신사는 그녀에게 가방에 따로 주머니가 없냐고 물었고
그녀는 주머니가 있는 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한숨을 쉬며 대답하지요
그 신사가 당시 에르메스 최고 경영자 장 루이 뒤마였고, 
그는 제인버킨에게 영감을 받아
한달 후 그녀를 위한 가방을 만들어 제인버킨에게 선물했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여성들의 잇백이자 로망이 되었다죠.


성공에 반열에 오른 스타라면 누구나 소장하고 싶어하고
능력이 큰 어떤 스타들은 종류별 색상별 크기별로 소장을 한다죠










(▲대표적인 빅토리아베컴 )





우리나라 스타들도 빼놓을수 없죠






 봉파리 회원님들 
혹시 그림의 떡이라 생각하시고
체념하신건 아니겠죠?

봉팔이와 함께라면
여러분들도 1%의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될수 있습니다
오래 기다리실 필요 없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버킨백 중에서도 가장 귀하다는
카라멜 색상으로 보시죠^^













여러분도 '버킨백'주인공이 되실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사이즈는요 가로35cm 세로26cm 폭19cm입니다






타 사이트나 어둠의 경로에서 구매하신 후에 만족하시지 못하거나 거짓 실사 또는 거짓 댓글과 후기로 피해사례들이 많기때문에
저희 봉팔이에게 퀄리티나 재질에 대해 물어보시는분들이 많지만, 
저희 봉팔이는정품과  동일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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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Paris1789당신은 어디서나 당당할겁니다. 백화점에서도~ ^^*)